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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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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 />딸을 때려 죽인 <br />신학대학 목사의 기사가 하루 종일 가득했다<br><br><br><br />그리고...<br><br><br><br />그 분이 몇 개월전. 딸이 가출했다고 찾아 달라고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과,<br />딸을 죽이고나서, <br />시체 썩는 냄새로 환풍구를 아침부터 쉬지않고 돌리는 집과,<br />딸의 시체 냄새를 탓하며, 치킨과 맥주를(?) 배달시켜 먹었다는 기사를 보았다<br><br><br><br />부활 할 줄 믿었다고 한다<br><br><br><br />그러나 신앙적으로 그것을 돕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br>오히려 그 시간 동안 유머가 넘치는 '재밌는 강의' 를 했다고 한다<br />저 목사님은. 변명을 하고 계셨다 <br><br><br><br />슬픈 얘기다<br><br><br><br />댓글들은 전부 <br />기독교 '개독교' 라는 비난하는 글들 뿐이였다<br><br><br><br />목사님들을 존경하지만<br />믿을 것은 '하나님' 뿐이다<br />성경의 말씀대로 <br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니라 <br />'사랑하는' 존재다<br><br><br><br />사업을 하며<br />나는 돈은 많이 벌었어나<br />사람들 간에 신뢰에는 유통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br><br><br />사업하는 기독교인 사장님들에게 들었는데 <br />기독교인들 30 명이 넘게 돈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하고 있다<br />그 분들은 각 교회의 장로님이요 안수집사님이다<br><br><br><br />목사님의 목사 같지 않은 모습보다...<br />'지식' 만 있는 기독교인이 될까 두렵다<br><br><br><br />계시록 말씀을 보면<br />말세가 가까워 올수록 <br />기독교 지도자들이 타락해서<br />성도들이 살아가지 못하는 못하는 모습을 본다<br><br><br><br />하루를 살더라도 <br />성령충만하게 살기를 원한다<br>목사님들을 향해 기도를 한다<br />God bless you <br><br><br><br><br><img style="width: 558px; height: 844px;" src="/bizdemo16618/component/board/board_18/u_image/4/20160206010845_1051292445.jpg" vspace="0" hspace="5"><img style="width: 558px; height: 844px;" src="/bizdemo16618/component/board/board_18/u_image/4/20160206010845_33180983.jpg" vspace="0" hspace="5"><br><br><br>
어제 <br />딸을 때려 죽인 <br />신학대학 목사의 기사가 하루 종일 가득했다<br><br><br><br />그리고...<br><br><br><br />그 분이 몇 개월전. 딸이 가출했다고 찾아 달라고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과,<br />딸을 죽이고나서, <br />시체 썩는 냄새로 환풍구를 아침부터 쉬지않고 돌리는 집과,<br />딸의 시체 냄새를 탓하며, 치킨과 맥주를(?) 배달시켜 먹었다는 기사를 보았다<br><br><br><br />부활 할 줄 믿었다고 한다<br><br><br><br />그러나 신앙적으로 그것을 돕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br>오히려 그 시간 동안 유머가 넘치는 '재밌는 강의' 를 했다고 한다<br />저 목사님은. 변명을 하고 계셨다 <br><br><br><br />슬픈 얘기다<br><br><br><br />댓글들은 전부 <br />기독교 '개독교' 라는 비난하는 글들 뿐이였다<br><br><br><br />목사님들을 존경하지만<br />믿을 것은 '하나님' 뿐이다<br />성경의 말씀대로 <br />사람은 믿는 존재가 아니라 <br />'사랑하는' 존재다<br><br><br><br />사업을 하며<br />나는 돈은 많이 벌었어나<br />사람들 간에 신뢰에는 유통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br><br><br />사업하는 기독교인 사장님들에게 들었는데 <br />기독교인들 30 명이 넘게 돈을 빌려줬는데 받지 못하고 있다<br />그 분들은 각 교회의 장로님이요 안수집사님이다<br><br><br><br />목사님의 목사 같지 않은 모습보다...<br />'지식' 만 있는 기독교인이 될까 두렵다<br><br><br><br />계시록 말씀을 보면<br />말세가 가까워 올수록 <br />기독교 지도자들이 타락해서<br />성도들이 살아가지 못하는 못하는 모습을 본다<br><br><br><br />하루를 살더라도 <br />성령충만하게 살기를 원한다<br>목사님들을 향해 기도를 한다<br />God bless you <br><br><br><br><br><img style="width: 558px; height: 844px;" src="/bizdemo16618/component/board/board_18/u_image/4/20160206010845_1051292445.jpg" vspace="0" hspace="5"><img style="width: 558px; height: 844px;" src="/bizdemo16618/component/board/board_18/u_image/4/20160206010845_33180983.jpg" vspace="0" hspace="5"><br><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