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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즘의 삶
작성자
작성일자 2016-04-23
조회 275

요즘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한 달째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퇴근하는데
저는 오늘로 집에 못간지 6일이 되었습니다

식사는
노트북 모니터 앞에서 떡볶기, 샌드위치, 햄버거를 먹고
아니면 가끔 국민일보 지하3층에 구내식당을 갑니다

여의도 한강을 50m 옆에 두고도 한강을 못보고 있어요
저는 계속 모니터 앞에서 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일(촬영도) 바쁘게 합니다
다행하게도 크라이언트에게 파일을 보내고,
녹음실 수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돈은 계속 버는 데
집은 점점 못가게 됩니다
집에서 자고 싶습니다

전투적으로 일하는 가운데에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은 늘 갖습니다
1분의 오차도 없이, 그 시간에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 시간은
행.복.합.니.다.

나는 계속 일을 할 것 입니다
그러면서 더 나이를 먹게 될 것이고
늙을 것 입니다
그리고
죽어서 사라질 것 입니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도
해가 갈수록 없어져서
나중에는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100년
200년
300년이 지나도
나를 기억해 주는 분은
하나님뿐

하나님과 데이트를 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옛날에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껄껄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를 진정 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드립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