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제목 주가 쓰시겠다 하라
작성자
작성일자 2016-03-22
조회 283








"주가 쓰시겠다하라"

이 구절을 읽으면
마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어느 마을에서 이루어진 전지적작가시점의 글 처럼
나귀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어떤 연유로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한 마디에
무엇인가에 놀라서 (꿈에서 계시를 받았던, 말씀을 읽다가 감동을 하였든)
즉시 이리로 보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이런 성경구절들이 신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마케팅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미리 알아서 '준비' 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일요일에 직장인 포럼가서(제2 교육관) 얘기를 들어보면
마케팅이란 '인간으로써 가능' 한 것 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하나님에게는 마케팅이란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죠

갑자기 어린 나귀를 데려 오고
갑자기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고
갑자기 문둥병에서 낫게 하시고
갑자기 나사로를 살라는 기적은


알아서, 준비하고 대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마케팅을 할 수가 없죠

인간의 마케팅이란 것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돕지 않아도 인간끼리 준비를 철저히 하면 잘 살 수 있다' 고
까지 보여집니다(인본주의-저의 생각)

그 옛날 홍수와 바벨탑에서 살던 사람 처럼
홍수에 쓸려가지 말고
말이 바뀌어서 헤어지고 흩어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고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고린도후서 10장 4절

하나님께서
나의 선한 목자이심이 기쁩니다
God bless you